지구가 '온난화'를 넘어 '끓는' 단계로 넘어갔는데, 이렇게 바닷물까지 더 빠르게 덥히게 되면 기후위기가 더 가속화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오마이갓… 이라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건 아니잖나요.
적색으로 마포구를 물들여서 딴나라처럼 만들더니 소각장 가동율을 100%까지 생각하는 마포구청장. 그러면 소각장 안터지나요? 누가 말려주세요.
영화 써니와 신문기자로 유명한 배우 심은경씨에 이어서 과거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꼬북이로 유명했었고 최근 일본에서 활약하는 배우 하연수씨가 일본과 한국 촬영 현장 노동조건을 설명합니다. 들어보세요.
제작자가 청소년을 인식하는 언어에서 보이는 태도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ulartcinema/22343283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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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구가 '온난화'를 넘어 '끓는' 단계로 넘어갔는데, 이렇게 바닷물까지 더 빠르게 덥히게 되면 기후위기가 더 가속화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