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상 외에도 특별상을 수상한 김용민·소성욱 부부와 박정욱 해병대령이 눈에 띕니다.
의미있는 상과 수상자들인데 이상하게 기사가 거의 없네요.
협동조합은 경제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극우 유튜버의 지상파 진출을 보며 의도가 다분해보인달까요.. 비주류라 여겨오던 유튜브가 역전되면서 장악하겠다는 모습처럼 다가옵니다.
언론 장악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비치는군요. 공영방송의 질 하락이 염려됩니다.
정부에서 복합적인 사회 현상 또는 문제를 좁은 관점과 방식으로만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결국 큰 일이 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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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상 외에도 특별상을 수상한 김용민·소성욱 부부와 박정욱 해병대령이 눈에 띕니다.
의미있는 상과 수상자들인데 이상하게 기사가 거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