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 선정 시에도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기 보다는 회장의 개입이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중요한건 후임이 누구냐가 아니라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있는지, 그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일 것 같습니다.

최신코멘트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