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건을 제외하면) 한국의 상황을 적은 기사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겠네요.
한국의 상황과 영국의 상황이 매우 유사하네요. 커뮤니티 내에서 혐오와 차별을 막을 규칙이 없고, 오히려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공간이 된다면 그 자체로 테러의 근거지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에선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고민하기 위해선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면에서 한국이 지금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기사 같네요.
협동조합은 경제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극우 유튜버의 지상파 진출을 보며 의도가 다분해보인달까요.. 비주류라 여겨오던 유튜브가 역전되면서 장악하겠다는 모습처럼 다가옵니다.
언론 장악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비치는군요. 공영방송의 질 하락이 염려됩니다.
정부에서 복합적인 사회 현상 또는 문제를 좁은 관점과 방식으로만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결국 큰 일이 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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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총기사건을 제외하면) 한국의 상황을 적은 기사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겠네요.
한국의 상황과 영국의 상황이 매우 유사하네요. 커뮤니티 내에서 혐오와 차별을 막을 규칙이 없고, 오히려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공간이 된다면 그 자체로 테러의 근거지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에선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고민하기 위해선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면에서 한국이 지금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기사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