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 얻은 걸로 빈부가 결정되고, 심지어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사회는 어두운 것 같습니다. 기사 중 이 부분에 공감되네요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상위 20%의 자산은 하위 20%의 64배에 달한다. 이미 존재하는 격차도 거대하지만, 세대를 거듭할수록 상속과 증여를 통해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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