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이 ‘교전국 관계’ 언급한 까닭
시사IN, 시사인
·
2024.01.19
기사 보기
이슈
관련뉴스
최신뉴스
최신코멘트
“그렇다. 지금 가정폭력상담소가 너무 힘든 상황이다. 인구수가 많거나 인근에 다른 상담소가 없는 곳은 5 명 체제로 둔다든가 해야 하는데 무조건 4 명으로 줄여버렸다 . 여가부에선 지역마다 인구수 등에 따라 (예산을) 나눈다고 했는데 이에 관한 로드맵도 없다. 로드맵을 여가부에 물어봐도 ‘없다’고 한다. 지역 상황에 맞춰 현장 기관과 소통하면서 앞으로의 방향을 나아가길 간절히 바란다 .”
여가부 공석, 매뉴얼 및 책임자의 부재, 예산 삭감으로 인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는 연쇄작용이 더 큰 파장으로 이어질 것 같아요..
2024.05.08
여성폭력 피해자 예산 삭감, 결과는 이렇습니다
한겨레21
코멘트
1한반도 평화 문제에 당사자인 대한민국이 점점 타자화 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북한은 점점 전쟁에 가까워지는 발표를 하고 있는데 대응 없이 손을 놓고 있는 것 같이 느껴져서 걱정이네요. 다자간 이해관계가 얽혀있어서 쉽게 풀리지 않을 매듭이지만 풀기 위해선 묶여있는 당사자인 한국과 북한이 머리를 맞대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