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동네 철물점 가면 가전제품들 브랜드 상관없이 고쳐주곤 했는데 말이죠 ㅎㅎ 큰 기술적 이슈가 있는 게 아닌 이상 신상품에 환호를 보내는 대신 수리해서 아껴쓰는 문화가 다시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쟁과 기후위기가 맞물린 상황에서 식량안보에 대한 대비책이 우리나라는 아직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인 장애인 교사 고용 촉진을 위해 법적인 의무고용제를 뒷받침할 지원 제도와 사회인식 개선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시민들의 말씀이 조금 더 담긴 기사네요. 공감합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