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왜 이렇게 더불어 사는 것을 거부하나요. 지금 곁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조금 더 행복하고 조금 더 발전하겠다는데 그걸 왜 틀어막나요. 사회의 도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재활용에 기대어 더 소비를하지 않았나 돌아보셨다는 말씀에 저도 죽비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기분이네요.
우리사회의 저작권 의식이 정말 바닥인 것 같아요. 창작자를 존중하고 지키기 위해 꼭 지켜져야할 부분입니다.
저도 일이 바쁠 땐 좀처럼 책이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시간을 내 책을 보려해도 업무관련된 것만 겨우 찾아볼까 말까... 여유롭게 소설 책 볼 수 있는 날이 언제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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