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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경제 침체와 보수화, 국가주의로 치우치는 현상, 산업발전과 부국강병, 국가주의의 존망, 이에 대한 우리의 가능성과 대안을 제시하는 매우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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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 조절이 되지 않았다." (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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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런 일에선 저 개인이 어떻게 살든 막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무력감이 밀려옵니다. 이미 일어나고 있고 막을 수 없는 일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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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확대에 찬성합니다.

종합병원 예약하기 너무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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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나 예술인들도 사회에 대한 목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줄수 있는 공인이란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나라도 빨간배지와 같은 활동들이 활발해졌으면하는 생각입니다. 전쟁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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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를 단순한 횟수 비교로 보면 문제 안되는것으로 해석 될수 있네요. 아래 코멘트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장방문이 어떤 이유와 목적으로 가는건지 상황과 전후 조건들을 같이 봐야하겠네요.
윤대통령이 현재 민생토론을 다니는건 내용적으로 총선에 영향을 주는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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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되게 오염되기 쉽고 이용 당하기 쉬운 말인 것 같습니다. 당사자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정책이든 뭐든 만들어져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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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학병원이 이정도였나요? 믿을수가 없네요. 영화같은 이야기입니다. 이후 병원의 대응도 기가 막히네요.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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